 | 오희정교육 자문오희정 프로듀서는 서울과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두고 있다. 2017년 독립 영화 제작사 시소픽쳐스를 설립했고, 해외 영화제 뿐만 아니라 극장 개봉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. 대표작들은 Sundance, Berlinale, IDFA, CPH:DOX, Hot Docs 등에서 상영된 바 있다. 예술적 비전을 가지고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감독들과 작업하고 있다. 한국인 최초로 EAVE 워크샵에 선정되었으며, Eurodoc, Rotterdam Lab, Berlinale Talents에 선정되었다. DOK Leipzig, Sheffield Doc/Fest, AIDC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 프로듀서로 함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도 활력있는 제작환경을 지속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. |
 | 최우영멘토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<내일도 꼭, 엉클 조>(2013)를 통해 장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했으며, 한국 다큐멘터리로는 최초로 미국독립방송서비스(ITVS)와 공동 제작을 성사하여 PBS를 통해 미국 전 지역에 방영하였다. <공부의 나라>(2016), <오 나의 블리스>(2018), <1989 베를린, 서울 Now>(2021) 작품을 제작하였다. 골드판다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장편다큐멘터리상을, 브라질 탈라스-상파울로TV페스티벌에서 장편다큐멘터리상과 감독상을 받았다. |
 | 한선희멘토한선희는 플레인픽처스의 대표 프로듀서 및 감독이다. <말하는 건축가>(2011), <만신>(2013), <망원동 인공위성>(2013) 등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프로듀싱 했으며, 연출과 제작을 겸한 장편 다큐멘터리 <올드 데이즈>(2016)가 전주국제영화제, 우디네극동아시아영화제 등에 상영되었다.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(AFIS), 국제영화비즈니즈아카데미 겸임교수로 아시아 각국의 젊은 영화인들을 교육하고 있으며,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&필름마켓(AFCM) 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. 최근 2023년 EIDF에서 피칭한 <미스터 김, 영화관에 가다>의 프로듀서이자 포스트 프로덕션 슈퍼바이저로 후반작업을 막 끝냈다. |
 | 한경수멘토1999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고, <님아, 그 강을 건너지 마오>(2014), <춘희막이>(2015) 등 지난 10여년 동안 국내외 감독들의 작품을 프로듀싱했다. 최근에는 왓챠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<한화이글스: 클럽하우스>(2022), 세월호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<세가지 안부>(2024), <1980, 사북>(2024)을 프로듀싱했다. 현재는 <기도>(감독 오드리우스 스토니스), <지금 얘기해도 돼요?>(감독 이승준)등을 제작하고 있다. |
 | 조소나멘토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조소나는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. 그녀는 주로 전쟁, 트라우마, 여성에 대한 장편 다큐멘터리를 프로듀싱해왔다. 그녀의 최근 작품들은 선댄스국제영화제, 캐나다핫독다큐멘터리영화제, 네덜란드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,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선보였다. 그녀는 현재 아시아 지역의 창작자들과 활발하게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, 최근 그녀가 제작한 <에디 앨리스>는 2024년 IDFA 루미너스 섹션에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상영하였다. |
 | 강사라멘토강사라 프로듀서는 2017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<어둔 밤>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. 전주프로젝트 마켓팀장,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다가, 2019년 부터 시소픽쳐스에 합류하여 프로듀싱에 전념하고있다. 최근작 <양양>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섹션에서 상영하고 2025년 국내개봉을 준비중이며, <퀴어 마이 프렌즈>는 Hot Docs에서 월드 플리미어 상영 후 국내 개봉을 진행했다. |
